강원도 삼척에 있는 이끼 계곡을 갔다가왔다.
서울에서 장작 6시간 이상 걸려서 무건리에 도착했다.
산행을 시작하기전 바리케이트 쳐져 있는데 이장님 한테 말씀드리면 차를 몰고 올라갈 수 있다고한다.
너무 힘들어 차를 몰고 올라갔다.
그냥 걸어서는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2시간정도 걸리는듯했다.
비가 와서 땅이 젖은 상태라 너무 가파른 길을 올라가기에는 너무 힘든듯 해서
올라가는 도중 옆 공터에 차를 세우가 걸어서 갔다.
길 바닥이 진흙이라 너무 미끄러웠다.
걸어가면서 한컷~
30분 정도를 걸은듯 아래로 내려가야한다는 안내판...
비가와서 그런지 위험했다.
10여분을 내려가니 드디어 이끼계속이 눈 앞에 나타났다.
시원한 폭소 소리와 시원한 공기...
깊은 산속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했다.
힘들게 와서 그런지 너무 뿌듯했다.
여러컷을 찍었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없었다.
사진찍는 내공이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좋은 경험이였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찍어보고 싶다.
ps. 비오는 날은 피하는게 좋다. 너무 힘들다. : )
서울에서 장작 6시간 이상 걸려서 무건리에 도착했다.
산행을 시작하기전 바리케이트 쳐져 있는데 이장님 한테 말씀드리면 차를 몰고 올라갈 수 있다고한다.
너무 힘들어 차를 몰고 올라갔다.
그냥 걸어서는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2시간정도 걸리는듯했다.
비가 와서 땅이 젖은 상태라 너무 가파른 길을 올라가기에는 너무 힘든듯 해서
올라가는 도중 옆 공터에 차를 세우가 걸어서 갔다.
길 바닥이 진흙이라 너무 미끄러웠다.
걸어가면서 한컷~
30분 정도를 걸은듯 아래로 내려가야한다는 안내판...
비가와서 그런지 위험했다.
10여분을 내려가니 드디어 이끼계속이 눈 앞에 나타났다.
시원한 폭소 소리와 시원한 공기...
깊은 산속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했다.
힘들게 와서 그런지 너무 뿌듯했다.
여러컷을 찍었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없었다.
사진찍는 내공이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좋은 경험이였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찍어보고 싶다.
ps. 비오는 날은 피하는게 좋다. 너무 힘들다. : )
